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0년 여성친화대학-성평등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아동에서 노인까지 모든 군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여성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10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신청자 21명 중 18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적이 우수한 수료자들은 올해 12월 중 괴산군 성평등 강사로 위촉돼 내년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에 나서게 된다.
신미선 괴산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여성친화대학 과정을 마친 수강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성의 지위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환경 제공,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 등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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