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라이브 재즈콘서트‘더 3 라이브’개최

2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김인섭 기자

2020-11-13 08:44:25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1월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미조×말로×박주원 더 3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3명의 아티스트의 감미로운 노래와 연주에 화려한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는 감동을 이끌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수 정미조는 ‘개여울’로 데뷔해 70년대 최고의 디바라는 수식을 받으며 황금기를 누리던 중 돌연 가요계를 은퇴하고 예술적 꿈을 좇아 화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은퇴 37년 만인 지난 2016년 가요계에 복귀해 기품 넘치는 무대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세월이 만들어 낸 농익은 목소리로 자기 삶의 깊은 서사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 재즈의 새 지평을 연 재즈보컬 말로의 깊은 음색과 열정적인 스캣과 젊은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불꽃같은 연주가 어우러져 늦가을의 심금을 울리는 특별한 라이브 콘서트로 탄생한다.

특히 이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것은 단순히 콘서트를 보는 것을 넘어서 관객의 영혼을 고양시켜 줄 놀라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재즈매니아층 뿐만 아니라 일반대중 누구나 함께 즐기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공연이다”며 “가족 또는 연인과 올가을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우수공연 프로그램이다.

‘더 3 라이브‘는 11월 28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아래 좌석 띄어앉기를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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