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유기농정책과,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양승선 기자

2020-11-13 14:29:38




괴산군 유기농정책과,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유기농정책과 직원 15명이 청천면 금평리의 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손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제한에 따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손지원에 참여한 직원들은 조를 나눠 손발을 맞추며 배추수확 등을 도왔다.

군은 지난달부터 군청과 읍·면에 ‘농촌 일손지원 상황실’을 설치해 지역 내 일손 부족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인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청 전 부서도 12월까지 부족한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서고 관내 기관 단체의 일손돕기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창희 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일손지원에 참여했다”며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수급 대책 마련과 영농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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