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 매몰 농가의 자립과 경영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소득 유망 대체작목 육성 교육에 나섰다.
충주시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304농가 348개소로 192.1ha의 과수원에서 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으로 확진돼 매몰되어 오는 2022년까지는 사과, 복숭아 등 화상병 기주식물을 식재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소득수준, 노동력, 판로와 소득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피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대체작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새로운 작목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과수화상병 매몰 농업인들의 자립과 경영회복,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신소득 유망 대체작목 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기센터는 17일 농가경영 관리를 시작으로 토종 다래, 두릅, 포도, 작약, 병풀 등 시설원예 과정에 대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새로운 투자 경영관리 과수화상병으로 상처 입은 농업인 심리회복 교육 작목별 전문가 핵심 이론 선도 농가 우수사례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전문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긴급 매몰로 텅 빈 농경지에 하루라도 빨리 유망작목이 식재되어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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