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13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 괴산군 정책제안대회’를 16일 시상 개최했다.
군은 보다 혁신적인 군정 추진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괴산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아이템 친환경농업 발전 아이디어 생활밀착정책 혁신 아이디어 및 기타 군정 발전 분야와 관련한 총 27건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군은 접수된 안건들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 실무심사, 괴산군제안심사위원회의 전문심사를 통해 12개의 제안을 선정했고 이날 열린 정책제안대회에서 7개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문화산수 ‘구곡특구’ 관광길 개발 홍보, 체류형 복합 힐링센터 조성, 농협 하나로마트 연계 로컬 푸드 확대 판매 필요, 대한민국 김장양념축제 ‘유기농의 메카 괴산가서 김장하자’, 괴산군 35명산 관광자원 개발 활용 필요, 산막이옛길 주민주도형 생태관광활성화전략, 유관단체별 운영건물의 통합·일원화 관리이다.
최종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최대 100만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됐으며 이날 수상자 중 동상 1명, 장려상 1명 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시상금을 기부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2020 괴산군 정책제안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군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채택된 정책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정책제안대회를 해마다 개최해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군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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