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 오후 2시 상황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식서비스산업 제2차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수립한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추진계획’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의 추진사항과 실적에 대한 보고와 향후 추진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울산의 제조업은 전국 평균보다 두 배 가량 높고 서비스 산업은 절반 이하의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산업 불균형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제조업의 강점은 살리면서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새롭게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에 나서며 2024년까지 5년간 50개 기업과 56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투자유치 전담팀 및 전략회의 운영하는 등 이전·창업투자를 지원해 왔으며 타깃기업 발굴 및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어려운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도 현대글로벌서비스를 포함한 중소기업 7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울산경제자유구역, 수소·게놈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활용한 신산업·서비스업 중심의 중점 유치활동과 투자유치 의사를 보인 타깃기업에 대해서 지속적인 홍보를 펼치는 등 울산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비대면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보통신기술분야를 접목하는 등 생산자서비스 기업의 유치와 창업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올 한해 동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주력산업 고도화와 산업정책의 리모델링을 위해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투자 유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를 통해 울산이 제조업 중심에서 신산업·서비스업으로 산업체질을 바꾸고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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