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일제 진단검사 진행 중

양승선 기자

2020-11-18 11:59:40




청주시,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일제 진단검사 진행 중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코로나19의 고위험군 집단감염을 예방을 위해 고위험 시설에 대한 일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이번 검사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고위험시설 및 집단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대상 고위험 시설은 청주지역 요양병원, 정신병원, 정신요양시설, 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등 총 278개 시설이다.

대상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중 생활시설은 종사자만 요양시설등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검사대상으로 총 8807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4개 보건소 출장검진팀이 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며“16일까지 종사자와 이용자 7618명에 대한 검사 결과 아직까지 확진자 발생은 없었다”며“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확진자와 접촉자 관리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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