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체험수기 ·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당선작 22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홍보를 위해 개최됐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와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이용 및 제공하면서 느낀 소감 등을 자유형식의 에세이로 작성하거나 서비스 제공기관이 활동내용을 중심으로 한 자유형식의 사례보고서를 작성해 응모하는 것으로 실시됐다.
공모는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55건의 작품이 접수됐고 충북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장, 청주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해 18일 22건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체험수기 이용자 부문 대상으로는 이보라 作 ‘나는 엄마다,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훤담이다’, 제공기관 부문 대상 ㈜해피아이 作 ‘여유있는 삶 즐거운 인생’, 제공인력 부문 우수상 박미영 作 ‘내가 제일 잘한 일 너를 만난 일’을 선정했다.
이 밖에도 우수상 3건, 장려상 6건, 가작 10건 등 총 22점이 입상했다.
시는 오는 12월 시상식을 개최해 입상자들에게 상과 상금을 전달하고 대상 수상자들의 체험수기와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입상작품을 담은 사례집을 발간 · 배포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 기획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이용권를 발급하고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고품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영유아발달지원비스, 실버라이프케어서비스 등 총 17개의 서비스를 79개의 사회서비스제공기관을 통해 연간 약 4600명의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향후 제공기관은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는 보다 만족하는 발전적인 사회서비스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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