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0년 식중독 예방관리‘최우수 기관’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상패 및 포상금 700만원

김인섭 기자

2020-11-19 08:26:37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0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4연 연속 선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분야에서 정부합동평가 목표치를 달성한 기관 중에 높은 점수 취득 기관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한다.

울산시는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인 식중독 발생 관리율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시상은 오늘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겨울철 식중독대책협의기구’ 실무회의 시 진행되며 울산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상패 수상과 포상금 700만원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가 식중독 예방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구·군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울산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등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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