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 선정

휴대용 독서확대기·공공이용보청기 등 도입·운영

양승선 기자

2020-11-20 15:33:12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옥산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2021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 및 독서 활동에 필요한 독서보조기기를 구입 및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고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옥산도서관은 사업비 269만원을 투입해 휴대용 독서확대기와 공공이용보청기를 구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장애인 책배달 서비스와 연계 추진해 독서보조기기 관외 대출 서비스 및 기관 대여 서비스를 실시해 장애인을 위한 기본적인 독서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환경 및 정보 이용 환경 개선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누구나 다양한 서비스를 차별 없이 누리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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