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이주간 4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무지개생활관리사 양성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이 가진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 기능 회복과 정서적·경제적 자립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무지개생활관리사는 괴산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다문화가족의 사례를 파악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이번 양성과정에는 괴산군에 15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주여성 14명이 참여해 사례관리의 역할 및 과정 결혼이민자를 위한 법률지식 봉사자마인드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강혜정 사례관리사는 “다문화가족의 초기적응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구성원 스스로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무지개생활관리사와 함께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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