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서면·비인 지방도 확포장공사 설계노선에 대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8일 비인행복나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서면·비인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2개 구간으로 춘장대해수욕장~주항저수지 2.13km와 주항저수지~비인사거리 2.79km로 총연장 4.92km, 폭 19.5m의 왕복 4차로이며 한국중부발전에서 현재 추진 중인 주항저수지 확포장 공사 구간과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해안 고속도로 및 국도 21호와 연계하는 교통망 확충을 통해 춘장대해수욕장, 홍원항, 마량포구, 신서천화력발전소로 향하는 이동성을 확보하고 도로 이용자의 편익과 안전성 향상, 접근성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방지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충청남도에 사업을 요청해왔다.
노박래 군수는 “서면·비인간 도로는 그동안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통행량이 많아 주민·관광객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서천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충남도의 사업 추진에 전폭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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