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울산시가 ‘우리의 울산’탄생

지역방송 홍보 등 시민애창 분위기 확산 추진

김인섭 기자

2020-12-03 08:09:18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3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에서 열리는 울산시민 대상 수여식에서 지역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울산시가’ ‘우리의 울산’의 탄생을 알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시가’ 제작에 기여한 가사 및 작곡 공모전 대상 당선자에게 시상금 각각 1,000만원과 함께 울산광역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울산시가’ 작사는 김수빈, 작곡은 양상진, 노래는 가수 테이다.

참여제작 참여자 모두 공교롭게도 울산 출신인 점에서 ‘울산시가’의 상징성을 더했다.

새롭게 선보인 ‘울산시가’는 시대 변화에 맞춰 엄중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확장성과 대중성을 가미한 선율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울산광역시 대표 누리집-시의 상징 코너에서 악보와 음원을 내려받아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의 홍보 및 확산을 위해 지역 방송매체, 홍보 콘테스트 대회 등 다양한 보급 방법을 통해 시민애창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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