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내년 2월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의 위탁 운영체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체 모집 공고했고 지난 2일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해 보육전문가, 학부모 등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나리·향수 어린이집 위탁운영체에 대한 심의 및 최종 선정 절차를 마쳤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계획, 운영체의 전문성, 시설운영 실적 등에 대해 평가했으며 그 결과 개나리어린이집은 김미희, 향수어린이집은 조선희가 선정됐다.
선정된 수탁체의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 기간은 오는 2021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총 5년간이다.
군 관계자는“전문지식과 경험 있고 능력을 갖춘 위탁체를 선정하기 위해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와 보호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부모와 영유아 모두가 행복한 옥천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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