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증평군의 경쟁력 있는 공공하수도 관리 시스템이 올해도 빛났다.
9일 증평군에 따르면, 환경부가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관리청을 대상으로 실시한‘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이날 화상회의로 진행된 비대면 시상식을 통해 환경부 장관 표창과 우수 지자체 인증패,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군은 이 분야에서 18년 최우수기관, 19년 우수기관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고 17년에는 지방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하수도 관리·운영분야 평가에서 매년 명성을 떨치고 있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인구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눠 공통, 하수도 운영·관리, 하수도정책 3개 분야 총 33개 항목에 대해 심사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군은 하수도 보급률 향상, 안전관리 대응능력 향상, 노후시설 개선 등 주민보건위생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하수도 정책·관리·운영에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동춘 증평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공공하수도 시설개선과 효율적인 하수도 행정을 추진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