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2020년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6월 행정안전부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과 함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군 단위에서 증평군이 유일하며 증평군의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지난 2007년 신활력사업 추진실적 평가에 따른 수상에 이어 두 번째이다.
민선5기 군정 비전인‘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목표로 쉽없이 노력해 온 결과이다.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16개 주요 역량에 대한 46개 지표로 점수가 측정됐다.
군은 재난관리 조직·인력확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추진,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안전신문고 활성화, 재난대비 훈련, 실제 재난사고 대응,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당초 계획됐던 시상식은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취소됐다.
군 관계자는“주민행복의 기본이 되는 재난안전분야를 더욱 튼튼히 해 안전이 확보된 행복한 도시로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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