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기술단, 코로나19 극복 간식 지원

충주시 보건소에 빵, 음료 등 3백만원 상당 지원하며 격려

양승선 기자

2020-12-09 06:51:31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응원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손꼽히는 동국기술단은 9일 충주시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 대응 비상근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동국기술단은 빵, 음료 등 3백만원 상당의 간식을 직접 마련해 선별진료소, 방역 및 검체이송, 역학조사, 코로나19 상황실 등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각종 업무에 힘쓰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주시 보건소를 비롯한 의료진 및 공직자들은 지난 2월 코로나 발생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 진단검사 및 이동경로 조사, 해외입국자 관리, 다중이용시설 점검, 마스크 착용 독려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신동국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두 힘을 합해 조속히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조 보건과장은 “따뜻한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