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콩 수확기를 맞아 콩 콤바인을 임대해 지역 콩 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달부터 임대사업장에 콩 콤바인 3대를 비치·임대해 콩 재배농가의 수확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콩 콤바인은 인력대비 60배 이상의 수확 능력을 지니고 있어 콩 수확에 필요한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장 6곳에 콩 정선기를 설치해 콩 재배농가의 선별·정선 작업을 지원해 영농비·노동시간 절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콩 정선 작업은 고품질의 콩 생산을 위해 대, 중, 소 크기별로 선별해 괴산 콩의 상품성을 높이는 작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동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 농가에 콩 콤바인과 정선기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 50%감면을 연말까지 적용 중에 있으니 많은 농가에서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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