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12월 9일 오후 2시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주군 온양읍 소재 이편한세상 아파트 인근에서 무인파괴방수탑차를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0월 8일 발생한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건물 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을 가정해 2019년 온산소방서에 배치된 무인파괴방수탑차의 현장 적응 능력을 검토하기 위해 실시된다.
온산소방서는 고층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소방드론을 활용한 무인파괴방수탑차의 방수 압력별 최대 방수 높이 측정 무인파괴방수탑차의 고층에 대한 효과성 확인 무인파괴방수탑차의 공동주택 진입 장애 요소 등을 점검한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 화재 시 기존 특수차량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고층건물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력을 향상시켜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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