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9일 수원 농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73주년 한국농촌지도자 기념식 및 2020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박규암 한국농촌지도자 울산광역시연합회장이 2020년 농업인 지도자 육성 유공 분야에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박규암 회장은 1982년 농촌지도자회에 투신 후 지역의 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후계 영농인들을 규합해 조직의 활성화에 기여했고 품목별농업인조직체육성, 우수회원 농업선진국 해외 연수, ‘울산시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조례’ 제정에 기여하는 등 38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박규암 회장은 2018년 한국농촌지도자 울산광역시연합회장에 당선되면서 기술영농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회원들의 품목연구조직을 활성화했으며 농촌지도자과제교육, 농업선진지 현지연찬교육 등을 통해 회원들의 영농안목과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 맞추어 울산광역시농업인대회를 개최해 도농간의 만남과 친선의 공간을 제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부산업포장을 계기로 우리 울산농촌지도자회가 농업농촌의 맏형으로 농업인들의 권익보호와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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