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0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저소득 등록장애인 31가구를 대상으로 1억 1400만원을 들여 추진됐다.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가구 중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선정해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화장실 개조와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경사로 설치 등 31가구의 주택 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해 장애인의 주택 구조를 편리하게 개조했다.
올해 사업 지원을 받은 홍 씨는 “장애로 인해 그동안 문턱이 높고 욕실이 미끄러워 자주 넘어져 힘든 생활을 했지만, 이렇게 턱을 없애고 욕실 타일도 바꿔줘서 이제는 집안 생활에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장애인의 이동 및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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