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21년 2월부터 5년 동안 센터 운영

양승선 기자

2020-12-15 09:18:22




옥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옥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옥천군은 지난 11일 수탁신청기관인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대해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9명의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운영기간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이다.

협력단은 이 기간 운영비와 기타 사업비 등의 예산을 지원받아 옥천군의 일반가정 및 다문화가정을 위해 건강가정사업과 아이돌봄 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 특화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옥천군은 2021년부터 옥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립해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한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다문화가족들의 역량강화와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적이고 역량 있는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새롭게 출발하는 건가다가 센터를 지역에 있는 협력단이 내실있게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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