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영농부산물 퇴비화로 미세먼지 줄이기 함께해요

양경희 기자

2020-12-15 09:59:33




논산시, 영농부산물 퇴비화로 미세먼지 줄이기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발생하는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마을단위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지원한다.

현재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불태우기는 겨울 월동 병해충 방제와 농작물 수확 후 남은 부산물 정리를 위해 관행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병해충 방제 효과가 낮은 것은 물론 미세먼지 발생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토양 내 유기물함량을 늘이기 위해 농작물 수확 후 부산물을 잘게 부순 뒤 퇴비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잔가지 파쇄기를 임대하고 있다.

마을단위의 파쇄작업을 위해 마을대표자가 잔가지 파쇄기를 임대할 경우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사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서는 ‘일제 파쇄의 날’을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미세먼지 위기경보 3~4단계 발령시에는 농업기계 임대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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