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올해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분기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가로등 현수기 홍보 아동·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온라인 활용 비대면 방식으로 적극 추진했다.
세부 사업 내용을 보면, 관내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고진감래 스티커 배부, 롯데백화점 울산점 고객 화장실에 정신건강 홍보물 부착을 통해 관련 문제 발생 시 적극적으로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상담부스 운영 및 교육 자살고위험군 위기개입 및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등록 정신질환자 및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비대면 활동 키트 배부 사례관리를 추진해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재난 경험자 회복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방안으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운영, 삼환아르누보 화재 피해주민 심리지원을 통해 대상자 3,302명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도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 우울 및 무기력이 증가하는 만큼 심리적 어려움 발생 시 구민 누구나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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