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전동 2021년 국토부 신규유형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 청신호 밝혀

양승선 기자

2020-12-23 08:30:39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청전동 3活 프로젝트 : 마을을 잇다’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이란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새로운 유형으로 2021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향후 뉴딜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전 단계 사업이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가 있다.

이렇듯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청신호를 켠 청전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총 사업비 1억원으로 도시재생 관련 공동체 양성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주민 거버넌스 양성을 목표로 도시재생 주민 동아리 구성 및 운영, 전문 동아리 육성을 위한 컨설팅,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계획되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운영주체로 양성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유형의 사업 공모가 첫 해 선정됐다는 사실은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의 미래가 밝음을 의미하는 것이다”며 “사업선정을 위해 적극적 참여와 준비를 해주신 청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사업 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연결고리를 완성할 수 있는 첫 단추를 꿰어 향후 본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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