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연 이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따른 업무에 고군분투 중인 제천시보건소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따뜻한 선물이 도착했다.
물품은 익명의 기업인이 코로나19 업무로 고생 중인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보낸 방한팬츠 141점이다.
이는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제천의 매서운 겨울 날씨에 추위에 떨며 검체, 문진 등 선별진료소 운영과 코로나 업무수행에 지쳐가고 있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업인은 "유난히 겨울이 추운 제천에서 선별진료소 등 바깥에서 떨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이 안쓰러웠다"라며 "전달해 드린 옷이 직원들의 추위를 녹여 코로나19와 싸우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용권 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장기간 코로나19 업무로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원들께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지역 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보건소는 새벽 6시부터 방역상황실을,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는 휴일 없이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업무 그리고 학교, 노인시설 등 집합장소에 출장 검체를 비롯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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