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3일까지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6억원을 돌파해 목표 대비 200%를 초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집중모금 행사로 현금 6억 3335만원, 현물 6665만원 등 모두 7억원이 모금돼 시민은 물론, 기관과 단체,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현물 성금 모금 현황으로는 보령축산업협동조합 1500만원 ㈜삼이씨앤지 1865만원 보령식품영어조합법인 1800만원 대천농협 1000만원 해날 500만원 등 모두 6665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또한 현금 성금으로 한국중부발전 2억원 보림씨에스 1억원 보령시청 2472만원 이건 2000만원 보령LNG터미널 2000만원 삼화육종 2000만원신보령화력건설본부 1200만원 충보건설 1000만원 녹화창조 1000만원 제일장학재단 1000만원 보령발전본부가 700만원 등을 기탁했다.
특히 올해 일반기간 모금액은 10억 38만원으로 역대 최다 성금 모금액을 기록한 지난해 6억6479만원보다 높았지만, 집중모금액은 지난해 11억9930만원과 비교해 올해는 현재까지 7억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예년과 달리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어 성금 모금이 지난해보다는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보령시민들의 성금 모금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지원에 따뜻한 손길을 이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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