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하반기 친절공무원 10명 선정

시민이 뽑은 친절공무원은 누구?

양승선 기자

2020-12-24 08:56:39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0년 하반기 친절부서 2곳과 친절공무원 10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친절부서와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수여식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수여식을 생략하고 개별 표창 전달방식으로 진행했다.

친절부서로는 교통정책과, 앙성면이 선정됐으며 박명환, 신예주, 정난수, 천은아, 김한, 이상준, 천지영, 박초이, 어해인, 임유리 주무관이 친절공무원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충주시 홈페이지, 전화, 칭찬 설문함 등을 통해 시민이 추천한 직원을 포함해 민원접수 건수가 많은 상위 15개 부서와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응대 서비스에 대한 친절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평가위원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공무원·부서를 선정했다.

친절부서와 친절공무원에게는 각각 표창장과 포상금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더욱 세심하게 다가가는 친절문화 조성과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실현을 위해 선정 인원을 상·하반기 10명씩 총 20명으로 확대해 선정했다”며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뿐만 아니라 시민 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친절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집중호우 피해, 과수화상병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시민을 더욱 배려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충주시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공무원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민원인의 고충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에 감동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절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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