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신년화두 ‘성화약진’

“그동안의 성과와 화합된 군민역량을 바탕으로 비약적으로 변화·발전시키자”

양승선 기자

2020-12-28 07:45:02




괴산군 신년화두 ‘성화약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1년 신축년 군정운영을 위한 새해 사자성어를 ‘성화약진’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민선 7기 출범 후 2020년까지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시기였다면, 다가오는 2021년은 그간의 성과와 화합된 군민역량을 바탕으로 비약적으로 변화·발전시키자는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를 신년화두로 정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전 직원과 지역원로를 대상으로 사자성어 공모에 들어가 ‘성화약진’을 내년도 사자성어로 최종 선정했다.

앞서 군은 20년 사자성어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뜻의 ‘비도진세’를 정한 바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2020년 예산 6천억시대를 개막함과 동시에 역대 최대 정부예산인 6,002억원을 확보했으며 국가미래산업인 시스템반도체 선도업체인 ‘네패스’ 생산시설 1차 준공을 마치는 등 괴산발전을 앞당기는데 총력을 다한 해”고 말했다.

이어 “2021년에는 괴산군 중심도시인 ‘괴산읍’ 도시기능 강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준비, 산막이옛길, 화양·쌍곡구곡, 연풍새재 등 기존 관광자원 업그레이드 등 주요 현안사업들이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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