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은 2021년 새해 벽두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인문서당 ‘논어강독’을 진행한다.
코로나19가 확산 일로인 시점에서 거리두기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당진시민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차원에서 고전 중의 고전 ‘논어’를 읽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가의 성전이라고 할 수 있는 논어는 세계 4대 성인으로 꼽히는 중국의 사상가 공자의 어록을 수록한 문헌으로 동서고금에 걸쳐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 하나이다.
강독은 인문도시사업 단장인 안외순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지금까지 3년 가까이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 프로젝트를 열정적으로 이끌어온 안 단장은 “원문과 함께 음미하는 논어와의 대화는 최근 더욱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께 큰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논어강독은 새해 1월 8일부터 약 12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에 온라인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