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증평군수, 경세제민의 자세로 군정 역량 결집

서서희 기자

2020-12-31 09:28:24




홍성열 군수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는 2021년 신년사를 통해“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경세제민의 뜻을 깊이 새겨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열 군수는“지난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복 최고 안전 최고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21년도 8대 비전과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군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음 편한 안전도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녹색도시 모두가 풍요롭게 잘사는 활기찬 지역경제 희망과 기쁨을 주는 따뜻한 복지도시 모두가 더 큰 꿈을 키우는 희망찬 교육도시 경쟁력 있고 활력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미래를 여는 행복도시를 8대 미래비전으로 정하고 군정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은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운영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재해위험 지역 내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구축해 재난대비 역량강화에 온힘을 쏟는다.

또한, 경제회복을 위한 지역균형뉴딜을 본격화하고 산업인프라 확충에도 행정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홍 군수는“흰 소의 해 신축년을 맞아 소처럼 끈기를 가지고 묵묵히 목표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견인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코로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도약하는 증평군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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