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한 디베이트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토론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문화유산회복재단과 TJB가 공동주최한 ‘제5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회복 디베이트 대회’에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디베이트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2팀이 국회의원상을, 2팀이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 이후 거취는 부여군이 타당하다’를 주제로 예선, 결선 총 2차례에 걸쳐 온라인 대회로 진행됐으며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초등부문 2팀, 중등부문 3팀 총 5팀이 본선에 출전했다.
그 중 폴라리스가 국회의장상, 난새누리, 레전드가 국회의원상, 블랙로즈, 파씨오네가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디베이트 프로그램은 2019년 첫 시작으로 연간 총 12~15회기로 운영됐으며 중부대학교 김혜란 교수와 이진선 강사가 교육을 담당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강의를 병행하거나 휴강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위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토론교육을 통해 문제해결능력, 자기표현능력, 사고력을 함양하고 더불어 협업능력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디베이트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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