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1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본격 추진

40개 사업, 27억4680만원 투입.오는 29일까지 사업대상자 모집

서용덕 기자

2021-01-05 16:27:13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이달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은 인력육성 10개 사업, 3억4070만원 생활자원 5개 사업 1억9600만원 귀농지원 4개 사업 1억5800만원 작물환경 5개 사업 3억6800만원 원예특작 3개 사업 1억7000만원 연구개발 6개 사업 7억4812만원 동물자원 5개 사업 6억원 북부지구지소 1개 1억5000만원 남부지구지소 1개 1600만원 등 40개 사업에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모두 27억4680만원이다.

특히 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시범사업으로 강한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한 보령 청년브랜드 개발, 런칭 청년농업인 4차산업화 기반 조성 농촌 어메니티 자원활용 관광자원화 귀농인의 조속한 농촌정착을 위한 창업자금 지원 벼 드문모 심기 재배시범 시설원예 작물 바이러스 종합예방기술 시범 양송이재배사 생산기반 개선 지원 축사냄새 NO 바이오커튼 시스템 설치 보급 시범 넝쿨강낭콩 명품화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예탁금 잔액증명서 교육수료증 및 친환경인증서 등을 구비해 오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각 담당부서 지구지소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 접수 완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심사를 진행하고 농업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 이전까지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국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시범사업은 기추변화 등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최신의 영농기술 보급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농가 소득 향상을 이루는 것이 최대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미래 후계인력 육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및 귀농인 지원을 통해 만세보령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해 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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