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올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150억 지원

자금난 겪는 중소기업 대상 최대 5억원까지 융자추천 및 대출이자 지원

양승선 기자

2021-01-11 08:18:57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 코로나19 경영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50억원 증액된 총 15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업체당 제조업 3억원, 건설·운수업 1억원, 도·소매업 5,000만원, 수안보 관광특구 지역 숙박업 3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또한, 2년 상환 조건으로 시로부터 융자지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이자를 일반 2% ~ 최대 4%까지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충청북도와 충주시 유망중소기업과 우수기업인, 여성기업인, 코로나19로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향토기업 및 청년기업, 벤처기업, 고용증가 기업 등은 이자 지원 2%에 추가로 1% ~ 2%를 금리를 우대해 준다지원 대상은 공장등록을 필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소상공인이 아닌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도소매업으로 각 지원 조건별 융자대상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신청은 1월부터 자금 소진 시 까지며 매월 10~20일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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