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신속한 제설작업 빛나

보은군의 발빠른 제설작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양승선 기자

2021-01-12 07:38:46




보은군, 신속한 제설작업 빛나



[충청뉴스큐] 보은군의 신속한 제설 작업이 군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보은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빛을 발하고 있다.

대설주의보 기간이던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6.2cm의 눈이 내려 도로결빙에 따른 교통 불편과 혼잡이 예상됐다.

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보은군은 이 기간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신속하게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했기 때문이다.

군은 15t 제설기 4대, 1t 제설기 11대, 트랙터 제설기 31대 등 전체 46대의 제설장비 모두 투입하고 비상 대기 중이었던 공무원 등 총 88명을 동원, 전방위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특히 말티재와 애곡리에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는 CCTV와 원격제어시스템을 통해 현장작업 전 초동 제설작업의 효과를 톡톡히 발휘했다.

보은국토관리사무소 및 충청북도도로관리사업소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로 강설시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철저한 사전준비와 상황 유지, 그리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지금까지 보여준 성숙한 군민의식을 다시 한 번 발휘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에 대해서는 군민들이 직접 제설작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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