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공공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2021년 공동주택단지 지원 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지역 내 공동주택 42단지가 대상이다.
지원금액은 2천만원 이하 사업의 경우 전액지원하며 2천만원 초과 사업은 최대 소요 비용의 70% 범위 안에서 최대 5천만원 까지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단지 내 도로 놀이터, 경로당 유지·보수 하수도 준설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외벽도색 옥상방수공사 등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군청 민원과 주택팀에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단지에 대한 종합검토 후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대상지를 최종선정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지속적인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으로 주거환경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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