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며 공모 위원은 60명으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는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이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첫 공개 모집을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등 균형 있는 안배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계획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배려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추천을 통해 위원을 선정했었다.
희망 시민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의 임기로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50명의 위원들이 제2기 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위원이 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예산편성 전 시민참여뿐만 아니라 예산편성 이후까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예산바로쓰기 감시단 운영, 참여예산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결과, 지난 5월 주민제안사업 639건을 접수받아 시에서 처리할 수 있는 314건에 대해 9월에 분과위원회를 거쳐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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