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천안시 지원사업으로 어르신 그림 자서전 ‘오색빛깔 인생이야기’를 출판했다고 밝혔다.
오색빛깔 인생이야기는 8명의 어르신 작가들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에 걸쳐 자서전 집필에 대한 기초교육을 받아 직접 쓰기부터 그림 그리기, 편집까지 마친 어르신 그림 자서전이다.
복지관은 자서전을 회원들과 지역사회에 배포해 어르신들은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이야기를 통한 옛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작가로 활동한 임삼혁 어르신은 “처음에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참여를 망설였고 내가 과연 쓸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자서전이 나오니 감회가 새롭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아우내은빛복지관 이수경관장은 “8명의 작가님이 집필하신 내용 하나하나가 감동이었다”며 “이 자서전이 나오기까지 애써주신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