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차단과 제거를 위해‘중앙분리대 녹지조성사업’을 4월 초 본격 추진한다.
중앙분리대 녹지조성사업은 2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율량교사거리부터 시영아파트사거리 구간의 도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앙분리대 약 500m 구간에 폭 3.0m로 철거 및 녹지공간을 확보해 미세먼지 흡착률이 높은 둥근소나무와 느티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나무 47그루가 경유차 1대의 연간 배출 미세먼지를 저감한다고 발표한 만큼 장기적으로 사업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공사 시간대를 조정해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며“녹지 공간 확보를 통해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으로 기여하도록 올해 상반기 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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