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국민행복민원실에‘중구·서구·수성구’선정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편안하고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 매년 선정

김민주 기자

2018-12-03 16:28:10

 

대구시 중구 민원실 테마공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편안한 민원실 환경과 다시 찾고 싶은 품격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중구’ 및 ‘서구·수성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민원실 시설·환경 개선과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 등을 위하여 민원인이 민원실 방문 시 경험하는 민원실 시설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요자 관점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코자 2014년부터 매년 선정하여 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에서 자체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구 및 서구·수성구를 행정안전부에 추천했고, 행정안전부에서 각 행정기관의 자체심사 등을 통과한 52개 광역·기초 자치단체에 대하여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검증,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국민행복민원실’을 선정했다.

올해는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기준에 유니버설 디자인*과 원스톱민원창구를 별도심사 항목으로 신설하여 ‘수요자 중심, 국민중심 민원실’로 혁신을 도모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 전용창구 운영, 보조기구 비치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9일 ‘2018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시 신규 선정기관에는 정부포상과 인증패가, 재인증 기관은 인증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올해 선정된 기관뿐만 아니라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다른 민원실에 대하여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편안하고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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