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오후 3시 울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세계 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인권단체 회원, 울산시 인권위원회 위원, 지역 대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에서 오찬호 강사는 ‘모두가 누리는 평범한 인권’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강연 내용이나 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인권문제들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하는 생생토크 시간이 마련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인권토크콘서트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사회에 만연해 온 다양한 인권문제들, 당연시되어 왔던 가치관들에 대해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6년도부터 매년 12월 시민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사회적인 인권문제들을 되짚어보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인권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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