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안전도 진단"대폭 개선

2018년 자연재난분야 지역안전도 진단 평균 3등급으로 향상

조원순 기자

2018-12-05 14:39:08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행정안전부 주관"2018년 지역안전도진단"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5등급 상향된 3등급으로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지진단을 실시한다.

금년도 10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서면진단 14개 지표, 현지진단 41개 지표에 대하여 진단하였으며 강원도 및 중앙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도내 18개 시군의 자연재난 분야 예방대책추진, 예방시설정비 실적이 높은 점수를 받아 모든 시군의 안전도가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속초, 영월 등 2개 시군이 1등급, 춘천, 원주, 동해, 정선, 철원 등 5개 시군이 2등급 등으로 전 시군이 상향 개선됐다.

강원도 관계자는 “2018년 지역안전도 진단결과 18개 시군이 자주적 방재역량 제고에 노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모든 시군이 개선됐다.” 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강원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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