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횡성군은 오는 11일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디피코, 웰텍㈜, 유성씨앤에프㈜와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내 신규 투자와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3개 기업은 총 480억원을 투자하여 생산라인 구축과 함께 본격적인 제품생산을 위해 145명의 지역인력을 신규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피코 1998년 설립된 자동차 엔지니어링 전문회사로 2018년 5월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창립 20주년이 되는 회사이다. 초소형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하여 우천일반산업단지 이모빌리티 특화클러스터 50,000㎡의 부지에 년간 2만대를 생산 할 수 있는 자가인증 시설을 갖춘 전기차 생산공장과 간이 주행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웰텍㈜는 “국내 수도관 강관” 1위 기업으로 제품부터 코팅에 이르기까지 수직계열화에 성공한 종합수도관 전문기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강소기업이다.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증가를 대비한 생산능력 확보를 위하여 총 60여 억원 투자, 지역인제 30여명 신규고용 할 계획이다.
유성씨앤에프㈜는 건축자재 바닥재와 합성피혁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우천일반산업단지 내 46,114㎡의 부지에 바닥재 사업확대를 위한 공장을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저렴한 분양가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편리해진 교통여건, 중대규모 투자에 대한 파격적인 특별지원금, 기업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천제2농공단지는 5년만에 100% 분양 완료 되었고, 지난해 7월 준공한 우천일반산업단지도 현재 45%분양이 완료 되는 등 튼튼한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횡성군은 최근 5년간 58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도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유치 실적을 보이며, 특히, 금년 강원도 투자유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기업투자 최적지로 거듭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한규호 횡성군수는 도내 투자기업의 조기 정착과 경영안전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수도권 규제완화,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심한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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