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도내 로컬푸드직매장을 중심으로 배추, 갓, 무, 파 등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 47건을 수거하여 잔류농약 및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하였으며, 모두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지난달부터 고성, 강릉, 인제, 원주, 춘천에서 생산·판매되는 농산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농산물 중 파 3건에서만 디메토모르프, 아족시스트로빈, 피라클로스트로빈 3종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며, 모두 잔류허용 기준치의 0.3~3.8%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나머지 44건의 농산물에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은 모든 농산물에서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PLS 제도에 대비하여 강원도 생산 농산물에 대해 사전 안전성 조사 및 생산자 계도를 실시하여 왔으며, 김장 재료들과 같이 도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농산물에 대해 지속적인 유해물질 사전 감시 강화로 안전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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