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안전한 춘장대해수욕장 만들기 점검 나서

7월 10일 개장에 앞서 코로나19 방역 및 수상안전 상황 점검 실시

조원순 기자

2021-07-09 10:44:21




서천군, 안전한 춘장대해수욕장 만들기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오는 7월 10일 춘장대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에 나섰다.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인 춘장대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37일간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개장에 앞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춘장대해수욕장에 진입하는 5개소에 코로나19 검역소를 설치·운영하고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 체크 후 이상 없을 시 안심콜 출입관리 번호와 서천군 선별진료소 연락처를 기재한 손목밴드를 배포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 경찰, 소방, 민간 등이 참여하는 안전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코로나19 검역소에도 일일 평균 80여명의 근무자를 투입해 관광객들의 편의제공과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드론구조대 운영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안전감시, 안내방송은 물론 수상구조대와의 협업 및 튜브투척을 통한 구조 활동 지원까지 수행함으로써 안전지킴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점검에 나선 이교식 부군수는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매일 1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춘장대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며 “개장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코로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합심해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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