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비 확보 위해 부산, 경남과 ‘한자리’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 ‘부울경 예산협의회’참석

김인섭 기자

2021-08-05 08:02:52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이 주재하는 ‘지역별 예산협의회’에 참석, 내년도 핵심 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을 비롯해 재정관리국장, 예산관리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용재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 등이 참석한다.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에서는 각 부시장, 부지사와 함께 핵심사업 실·국장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조원경 경제부시장이 국가예산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맞춤형 반영논리를 준비해 기획재정부를 적극 설득한다.

주요 건의 사업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산의료원 설립,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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