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18년 인구 늘리기 우수마을 시상

양승선 기자

2018-12-18 09:03:05

 

예산군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18일 군수실에서 2018년 인구 늘리기 우수마을 시상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인구감소로 인한 생산력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해 군민에게 알리고 지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인구감소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최우수 삽교읍 목리 우수 덕산면 신평1리, 신암면 두곡리 장려 오가면 신석2리, 대술면 산정리, 신양면 연리이며 최우수 200만 원, 우수 150만 원, 장려 50만 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에 실시한 우수마을 평가는 전년대비 인구증가, 타 지역 전입 실적, 35세 미만 결혼율, 다자녀 출산과 홍보실적 등 5개 분야에 대해 상반기 평가와 하반기 평가 점수를 합산해 우열을 가렸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은 사회적 요인인 전·출입에서는 인구가 증가하지만 자연적 요인인 출생과 사망에서 인구가 감소된다”며 “앞으로 젊은 층 유입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인구증가에 도움이 되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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