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민·관 협업 범죄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 위해 한자리

조원순 기자

2021-09-03 13:14:33




2021년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따른 지역 치안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고 없는 안전한 서천 구현을 위해 서천경찰서에서 제안한 범죄예방 대책, 24시간 정신 응급 입원 병원 운영, 치매어르신 안전망 구축, 교통안전시설 구축 건에 대해 서천경찰서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각 안건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주요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시설물 확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시설확대 구축을 위해 협업을 통해 신규 설치 등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신질환자·자살기도자 등의 효과적인 보호를 위한 ‘24시간 응급 입원병원’ 운영과 관련해 서천군을 충남 서남부권 거점병원으로 지정 운영하는 방안을 충남도에 건의하는 등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관련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치매 어르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치매 배회감지기 확대 보급과 민·관·경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범죄를 예방해야한다”며 “치안관련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안전하고 행복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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