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담당공무원 및 민간조사원 사전교육

13일 인권전문 강사 초빙 조사기법 등 교육

김인섭 기자

2021-09-13 08:14:52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13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 조사원 사전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는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별 특성에 대한 이해와 조사기법 숙지를 통한 안전한 조사 진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울산시와 구·군 장애인부서 담당자 및 장애인 인권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간조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기법, 조사지 세부사항 이해, 조사관련 유의사항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권실태 현장조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해당 시설별 사례와 전수조사 이후 조치계획 및 다양한 질의에 대한 맞춤형 대안까지 제공해 빈틈없는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장애인이란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팀이 직접 현장에 나가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만나면서 필요한 부분을 잘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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