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일 오전 11시 동천컨벤션 씨엘로홀에서 위원 및 시민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개회사, 축사, 사업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성과는 조안나 협의회 사무처장이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민참여활성화, 환경보전활동 등 의제실천 사업별로 보고한다.
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사회 패러다임 이해 및 실천을 위한 교육인 ESD 창의·인성교실을 추진하였으며,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찾아가는 환경교실 등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6,346명의 유치원, 초·중·고, 학부모가 참여했다.
또한, 제48회 지구의날, 제10회 환경페어, 제11회 울산생태전국사진공모전을 열어 환경보전실천 의식을 높였다.
게다가, 자연환경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생태계교란식물인 환삼덩굴 제거 및 태풍 등 집중호우에 따른 태화강 일원 생활쓰레기 및 잡목·덤불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에도 시민환경단체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밖에도 영·호남·제주 네트워크 및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참석, 환경활동가 ESD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의제실천 사업을 펼쳤다.
울산시는 행사 당일 강계자 십리대숲지킴이 자원봉사회 운영위원 등 20명에게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 세대와 미래 세대의 생존을 함께 고려하는 발전. 즉, 환경보전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과 사회적 형평성을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하여 협의회에 예산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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